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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L의 게임 공략실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 공략 챕터4 #13 이그로스 성 본문

게임 공략/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 공략 챕터4 #13 이그로스 성

SnowL 2020. 5. 28. 00:15


이그로스 성 앞에 도착한 람자


람자 : ...근위병이 없어. 상태가 이상한데... 이 초코보는 잘바그 형의... 저거야...

 

 

 람자는 성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 이그로스 성 내부

 

 

잘바그가 다이스다그를 향해 검을 겨누고 있다.


다이스다그 : 미치기라도 한거냐? 잘바그! 도대체 무슨 짓이냐!

성기사 잘바그 : 형님! 형님이 이래도 베올브의 이름을 이은 자입니까!?

다이스다그 : 라그 공작의 이야기를 하는 거냐? 내가 죽이지 않았어도 죽었을 거야. 생각해 봐.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싸울 수 없는 녀석이었어! 그런 녀석이 전쟁을 시작한 것 자체가 큰 문제란 말야!

성기사 잘바그 : 주군을 죽인 것도 수치지만, 내가 용서할 수 없는건 아버지의 일이다! 어째서 아버지를... 아버지를 암살하는 비겁한 짓을 한거지?

다이스다그 : 무슨 소리야? 난 몰라! 모른다고!

성기사 잘바그 : 라그 공작의 마지막 말... 못들었다고 생각했나...? 어째서지? 왜 아버지를 죽인거야!


기사가 들어온다.


북천기사단 기사 : 다이스다그님!

다이스다그 : 잘바그가 배반했다!

 

 

사방에서 나온 기사들이 둘을 포위한다.


다이스다그 : 잘바그를 잡아라!

성기사 잘바그 : 형님!

람자 : 잘바그 형님!


난이도 : A

승리 조건 : 다이스다그의 패배

출전 맴버 : 5

아군 NPC : 잘바그

등장하는 적 : 다이스다그, 나이트 X 5

 

 다이스다그에게는 기사검 디팬더를 훔칠 수 있다. 잘바그는 금방 적의 나이트들에 의해 집중 공격을 받아 쓰러지니 신경쓰지 말자. 다음 전투도 바로 이어지니 적의 나이트들을 다 잡고 넘어가는게 쉬울 것이다. 다이스다그는 검기를 사용하지만 나이트들의 장비 파괴만 주의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전투 중


성기사 잘바그 : 람자! 네가 말한건 사실이었어! 형님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게다가 라그 공작까지 암살했다! 베올브의 이름을 더럽힌 이 짓을 용서할 수 없어!

람자 : 잘바그 형님!


다이스다그 : 멍청한 것들! 어째서 날 따르지 않지? 왜 나에게 거역하는 거야! 힘을 가진 자가 가지지 않은 자를 지배하는건 당연해! 그건 가진 자의 책임이야! 과거 힘을 가지고 있던 왕가도 지금은 떨어질 때까지 떨어졌다. 힘을 가진 우리들이 왕가를 차지해 대신하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그게 올바른 힘의 사용법이야! 어째서 그걸 이해하지 못하지?

성기사 잘바그 : 형님은 정의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거야? 베올브는 정의를 위해 검을 휘두르는 자에게만 부여되는 용사의 칭호야! 형에게는 그 자격이 없어!

다이스다그 : 정의라고? 그런 단어는 입 밖에 내기도 부끄럽다! 그런 아름다운 말로 백성들을 다스리는게 가능할 것 같으냐? 네가 그렇게 검을 휘두르는게 누구 덕분이라 생각하지? 영웅이라 불리는건 누구 덕분이야? 모두 나란 말이다! 내가 손을 더럽힌 덕분에 너는 그 위치에 있는 거야! 감사를 해도 모자를 판국에 네가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넌 그럴 말을 할 자격도 없어!


전투 후


다이스다그 : 그... 그런... 너희들이 방해만 하지 않았어도... 이 이바리스는 베올브가의... 것이... 되었을거다... 바보같은... 것들...

 

 

성석의 힘에 의해 변신하는 다이스다그


아드라메네크 : 크크크... 그렇단 말이군... 그런거였어... 바보같은 동생이여... 죽기 전에 가르쳐 주마... 그래... 발바네스는 내가 죽였어... 내가 죽였다고... 겨우 베올브가 군림할 찬스가 왔는데, 그 전쟁바보 녀석... 그러니까 죽여버린거야... 크크크... 아무리 검의 달인이라도 독에겐 당해내지 못한다는 이야기야... 


잘바그의 몸을 흡수하는 아드라메네크


아드라메네크 : 이번엔 네 차례다... 날 따르지 않은걸 후회하게 될 거야!


난이도 : A

승리 조건 : 아드라메네크의 패배

출전 맴버 : 5

아군 NPC : 없음

등장하는 적 : 아드라메네크

 

 전의 전투 직후 상태에서 곧이어 벌어지는 전투다. 위치는 물론 버프도 그대로 걸려있으니, 전의 전투 양상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된다. 아드라메네크는 아군에 혼란을 걸기 때문에, 혼란 무효 악세서리를 장착하거나 혼란을 해제할 수 있는 인원은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좋다.

 

  

아드라메네크 : 젠장!! 아직... 불완전했나... 피에 젖은 성천사만 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성석만을 남긴채 사라지는 아드라메네크

 

람자 : 베올브가도 이제 끝이야... 아니, 가문 같은건 상관 없어...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야... 알마... 알마를 구해내야 해...!


 스토리 종반에 다다르면서 게임의 주요 인물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고 있다. 이제 성지 뮤론드(Mullonde)로 가자. 연속된 전투니 준비를 철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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